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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바나나 유산균 음료 개발' 농가 기술이전

신광하 기자 입력 2022-10-18 20:50:24 수정 2022-10-18 20:50:24 조회수 0

해남군은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 바나나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함유 발효 바나나 음료 제조법을 개발해

재배농가에 기술을 이전했습니다.



해남지역에서는 연간 85톤의 친환경 바나나가 생산돼

학교급식과 군납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가공식품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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