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엔진유한회사가
영암 대불공단에 문을 열었습니다.
현대엔진 대불공장은
기존 바르질라현대엔진 공장시설을
보수해 이중연료엔진에 특화된 생산설비를
갖췄으며,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힘센엔진을
연간 100여 대까지 생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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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10-14 20:50:04 수정 2022-10-14 20:50:04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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