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포획한 원앙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서
전라남도도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축종별 정밀검사 주기를 단축하는 한편
출하전 검사와 농가 일제점검을 강화하고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인근,
농가 진입로를 집중 소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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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10-13 20:50:15 수정 2022-10-13 20:50:15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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