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누리호 반복발사 공모사업에
한화에어로 스페이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도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월,
한화에어로 스페이스와 우주발사체 체계조합 인프라 구축과
클러스터 지정 협력,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누리호 반복발사 사업은
앞으로 5년 동안 6천8백억 원을 투입해
총 4기를 제작, 발사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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