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광주 전남에서
보복 운전을 하다 검거된 사람이
1천 3백여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교흥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보복운전 검거 건수는
광주 685건, 전남 681건입니다.
보복운전 검거 유형 별로는
고의 급제동이 3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진로 방해 157건, 교통사고 야기 27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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