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열린 명량대첩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사흘동안 열린 명량대첩축제는
드론쇼와 미디어 해전, 불꽃쇼,
해상케이블카 야간 운행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면서
15만 명이 축제 현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문연철 기자 입력 2022-10-04 08:00:19 수정 2022-10-04 08:00:19 조회수 0
3년만에 열린 명량대첩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사흘동안 열린 명량대첩축제는
드론쇼와 미디어 해전, 불꽃쇼,
해상케이블카 야간 운행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면서
15만 명이 축제 현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