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22년 집단 임금 교섭 투쟁에 나섰습니다.
전남학비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임금체계 도입을 요구하고,
교육복지 강화와 함께 복리후생 수당 차별해소를 촉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섭이 지연될 경우
오는 11월 서울에서 총파업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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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09-27 20:50:33 수정 2022-09-27 20:50:33 조회수 0
전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22년 집단 임금 교섭 투쟁에 나섰습니다.
전남학비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임금체계 도입을 요구하고,
교육복지 강화와 함께 복리후생 수당 차별해소를 촉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섭이 지연될 경우
오는 11월 서울에서 총파업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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