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제자동차경주대회는
세금 낭비 사업이란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형대 전남도의원은
예결위 결산심사에서 특별회계상 세입과 세출이 일치해
적자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반회계에서 집행된 시설 운영비와 관리비,
행사지원금까지 합치면 지난해에만 80억 원의 적자를
본 셈이라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전라남도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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