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등을 요구하며,
작업 거부에 들어갔던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하청
파워공들이 협상을 끝마쳤습니다.
이들은 하청업체 노사 대표 등과 함께
임금 1만 원 인상과 연차 휴가 부활,
랜턴 무상 지급 등에 대해
협의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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