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 유치에 나선 전라남도가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민선8기 외국인투자 1호 협약으로
오늘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더그린크리아와
재생에너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더그린코리아는
오는 2030년까지 해남군 솔라시도 일원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이 직접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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