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이
영산강과 섬진강에서 모두 101개 종류의
미기록종 세균을 찾아냈습니다.
이 가운데 51개 종류의 세균은
최대 7가지의 다당류, 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산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원료로
활용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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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9-20 20:50:09 수정 2022-09-20 20:50:09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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