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도민행복 증진을 위해
세금상담을 무료로 도와주는
'마을세무사 제도'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도와 시·군,
광주·전남 지방세무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협력사업으로,
현재 67명의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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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22-09-19 08:00:13 수정 2022-09-19 08:00:13 조회수 3
전남도가 도민행복 증진을 위해
세금상담을 무료로 도와주는
'마을세무사 제도'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도와 시·군,
광주·전남 지방세무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협력사업으로,
현재 67명의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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