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조기 극복을 위해
전남 쌀 34톤을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에
보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동서화합포럼,
전남-경북 상생교류협약 등을 통해
오랜 기간 협력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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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주 기자 입력 2022-09-15 20:50:20 수정 2022-09-15 20:50:20 조회수 3
전라남도와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조기 극복을 위해
전남 쌀 34톤을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에
보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동서화합포럼,
전남-경북 상생교류협약 등을 통해
오랜 기간 협력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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