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업 최대 축제인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가
해남우슬체육공원에서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전국의 쌀 전업농 만여명이 참석해
전국 브랜드쌀과 특산물 홍보 전시관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업농 회원들은 쌀값 대책과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문제 해결을 정부에 요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