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고 김인철 교수가
평생 연구를 통해 발굴한 김치 유산균 379균주가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자원은행에 기탁됐습니다.
최근 별세한 김인철 교수는
목포대 천일염 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최고의 '천일염과 발효 전문가'란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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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9-14 08:00:16 수정 2022-09-14 08:00:16 조회수 1
목포대학교 고 김인철 교수가
평생 연구를 통해 발굴한 김치 유산균 379균주가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자원은행에 기탁됐습니다.
최근 별세한 김인철 교수는
목포대 천일염 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최고의 '천일염과 발효 전문가'란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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