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마늘 재배면적은 증가하고
양파 재배면적은 감소할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실시한
2023년산 마을,양파 재배의향 조사 결과
마늘은 2만 4429ha로 전년대비 3.1% 증가한 반면
양파는 만 6671㏊로 전년대비 4.8% 감소했습니다.
특히 조생종 양파는
2022년산 수확기 가격 하락으로 중만생종 대비
감소폭이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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