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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 귀성 시작

박종호 기자 입력 2022-09-09 20:50:07 수정 2022-09-09 20:50:07 조회수 1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9일 하루 전남으로 44만 대의 차량이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14만 5천여 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완도에서 청산과 당목에서 서성 항로에

여객선 2척을 증선하는 등

목포와 완도항 등 서남해 항로 39개에

63척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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