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다큐멘터리 '의료공백, 지역이
아픕니다'가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다큐멘터리 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의료공백'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의료격차 문제와 농어촌 의료인력
부족 문제, 정부정책 방향 등을 잘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방송대상은
1973년부터 매년 방송의 날을 기념해 한 해 동안
최고의 방송 프로그램과 방송인에 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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