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11호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모든 학교에
학교장 자율로 원격수업 전환이나 단축수업,
재량휴업 등을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특히 전남이 태풍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5일과 6일 학생 안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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