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중국 연운항시와 온라인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목포시와 중국 연운항시는
협정서를 통해 민간단체와 상공계 인사들의
상호 교류, 문화*스포츠분야 교류 확대,
관광자원 개발 등에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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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9-01 20:50:27 수정 2022-09-01 20:50:27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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