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섬'으로 불리는 신안군 반월박지도에
전기를 공급하는 배전 철탑도 보라색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반월박지도에 설치된 6개의 배전 철탑 가운데
2개를 보라색으로 색칠했고,
올해 안에 나머지 4개도 보라색으로 색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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