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외국인 노동자 안전보건협의체를 꾸렸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내국인보다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3배 이상 많은
외국인 노동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의체를 만들었으며,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네팔 출신의 노동자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에는
현재 1500명 가량의 외국인 노동자가 고용돼 있으며,
하반기에 5백 명의 추가 유입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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