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에 참석한
목포시의원 출신 서미화 위원이 한국 장애인 권리 증진에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서미화 위원은
"병원치료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정신장애인의 탈시설 계획이 관련법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의
권고가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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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8-25 20:50:07 수정 2022-08-25 20:50:07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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