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자기 주산지인 무안군이
융복합 기능 도자산업 특구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연구용역은
지역 내 도자산업 기초 현황과 국내 외 사례조사,
민자 유치 방안 발굴 등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한 뒤
공청회 등을 거쳐 특구 계획을 확정 짓게 됩니다.
우리나라 3대 도자기 발상지인 무안은
현재 전국 생활도자의 60% 이상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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