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 방역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거점 소독시설 22곳을 설치하고 추석 연휴 전후에는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며
현재 43% 설치율인 양돈장 방역시설도
계속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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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8-25 08:00:23 수정 2022-08-25 08:00:23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 방역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거점 소독시설 22곳을 설치하고 추석 연휴 전후에는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며
현재 43% 설치율인 양돈장 방역시설도
계속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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