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귀성객이 급증하는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도내 10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이나 누수를 비롯한 건물 결함상태,
소방시설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