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3함대와 육군302항공대가
여름철 해상사고에 대비해 영산강에서
합동 항공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상 사고로인한
다수의 익수자를 구조하는 내용으로
헬기에 고무보트를 적재한 뒤
항공 구조사들이 낙하해 익수 지점으로 침투하는
'소프트 덕' 작전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