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톤급 해경 경비정 해우리 57호가
취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해우리 57호는
시속 55킬로미터로 고속 운항이 가능한 경비정으로
올해 퇴역한 106정을 대신해 목포 연안 해역에서
해양범죄 단속과 사고 대응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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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08-17 08:00:08 수정 2022-08-17 08:00:08 조회수 2
2백톤급 해경 경비정 해우리 57호가
취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해우리 57호는
시속 55킬로미터로 고속 운항이 가능한 경비정으로
올해 퇴역한 106정을 대신해 목포 연안 해역에서
해양범죄 단속과 사고 대응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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