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초대 교장을 맡은 '김대중 정치학교' 수강생들이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DJ의 정치적 고향 목포를 찾았습니다.
전현직 정치인 등으로 구성된
수강생 70여 명은 오늘(16)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김영록 지사의 특강과 추모간담회에 참여해
DJ정신 계승과 세계화에 노력하기로 약속했으며
내일(17)은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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