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프로 최강전에서는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변상일 9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국내프로 토너먼트 결승에서는
이원영 9단이 프로 입단 1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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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주 기자 입력 2022-08-16 20:50:16 수정 2022-08-16 20:50:16 조회수 3
제8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프로 최강전에서는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변상일 9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국내프로 토너먼트 결승에서는
이원영 9단이 프로 입단 1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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