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인
경기도 군포시에 컵라면과 화장지 등 6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보냈습니다.
무안군은
갑작스런 수해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군포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회복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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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8-16 20:50:15 수정 2022-08-16 20:50:15 조회수 0
무안군이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인
경기도 군포시에 컵라면과 화장지 등 6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보냈습니다.
무안군은
갑작스런 수해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군포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회복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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