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영화 한산 촬영지의
명소화에 나서는 등 영상물 제작 촬영을
지원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여수의 한 영화관에서
현재 관객동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한산'제작진과 무대인사를 갖고,
한국영화, 한국 드라마의 세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천14년 영화 '명량' 제작을
지원한데 이어, 지난 2천20년에는
여수시 등과 함께 '한산', '노량' 촬영에
필요한 세트장 조성 등
제작비를 일부 지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