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선정한
2023년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에
광주*전남 26곳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선정한 내년 밀 생산단지는
올해보다 23곳 증가한 74곳으로
면적은 전북이 3천5백여헥타르로 가장 넓고
전남 2천2백여헥타르, 광주 520여헥타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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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8-10 08:00:13 수정 2022-08-10 08:00:13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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