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과 박물관 운영이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각 지자체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은 마한문화체험 프로그램 확충과 함께
부족한 부대시설을 늘릴 수 있는
예산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장흥군과 강진군도
자체 기획 전시를 강화하고 전시물품 다양화를 위한
구입 활동과 유물 기증운동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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