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오는 12일까지
배달음식점 위생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배달음식점 가운데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중독 발생이나 부적합 이력이 있는
음식점 136곳을 대상으로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 기준과 원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조리한 음식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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