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가 농업용 면세유 등
필수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제도화를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전라남도가 오는 10월까지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1리터에 269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공적영역인
농업의 육성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확대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농가 노무비는 2017년 대비
32%, 재료비는 44% 상승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