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휴일인 어제
4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광주 1997명, 전남 2045명 등
모두 4,0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는 휴일 기준 17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전남은
지난 4일부터 그동안 중단했던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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