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일환으로
화재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습니다.
대상 가구는
투병 중인 어머니와 뇌병변을 앓고 있는
아들이 사는 2인 가구로 지난해 11월
갑작스런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이후
어려움을 겪어오다 이번 지원을 통해
새 집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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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08-08 08:00:19 수정 2022-08-08 08:00:19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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