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산란계 농장 110곳을 대상으로
살충제 등 계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닭 진드기가 많아져
살충제 등 약품 사용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
부적합 계란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잔류물질 검사와 살모넬라균 검사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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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08-08 08:00:18 수정 2022-08-08 08:00:18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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