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올해도 상품성이 떨어진 무화과를
시장 격리합니다.
영암군은
오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삼호농협을 통해
1킬로그램에 천2백 원씩, 모두 2백8톤을
시장 격리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이들 무화과를
대불하수처리장 미생물 원료로 쓸 계획이며
상품성이 떨어진 무화과의 시장 격리로
영암산 무화과의 명성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