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알리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행동에 나설
광복 77주년 8.15 자주평화통일대회
전남추진위원회가 결성됐습니다.
전남추진위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대북 대결 정책과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로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도민과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하는
100개 도시 평화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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