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 가을 개최 예정이었던
왕인문화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영암군은 당초 4월 개최 예정인
왕인문화축제를 가을로 연기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로 부득이하게 축제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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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8-02 08:00:32 수정 2022-08-02 08:00:32 조회수 1
영암군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 가을 개최 예정이었던
왕인문화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영암군은 당초 4월 개최 예정인
왕인문화축제를 가을로 연기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로 부득이하게 축제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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