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조선업계 최초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사업에
참여한 현대삼호중공업에
현장 지원용 1톤 전기화물차 3대에 대한
민간보조금 6천5백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사업은
민간기업의 차량을 2030년까지
100% 전기차나 수소차로 전환하는 사업이며
영암군도 앞으로 관용차 모두를 무공해차로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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