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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부터 코로나19 대면 진료로 전환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7-28 20:50:25 수정 2022-07-28 20:50:25 조회수 0

8월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가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심 대응체계로 전환됩니다.



전라남도는

유증상자가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와 치료제 처방, 진료를 신속하게 받도록

하기 위해 8월부터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코로나19 환자 재택치료를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468개소로

이가운데 대면진료부터 검사,치료,치료제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231개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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