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화학과 플라즈마 분광분석센터가
분광분석법을 이용한 담낭암 진단 기술을 개발해
영국 왕립 화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애널리스트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습니다.
김 향 전임연구원은
“이 분석법을 이용하면 한 방울의 담즙만으로도
담낭암 판별이 가능해 담즙 채취 과정에서
환자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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