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고

새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는 전남현안사업이

끝까지 실행되도록 정부예산 반영에 끝까지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다른 정부 정책과제도 꼼꼼히 분석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찾은 뒤 맞춤형 계획을 세워

정부에 지원하도록 요구했습니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는 8월 7일 법무부장관을 면담하고

외국인 인력 수급과 무안국제공항 무비자 입국제도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