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공금 횡령으로 지급이 어려워졌던
목포시체육회 사무국 직원 등에 대한 급여를
목포시체육회장이 사재로 들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송진호 목포시체육회장은 MBC와의 통화에서
"사무국 직원들과 지도자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이달 급여로 쓰일
7천여만 원을 비롯해 연말까지의 급여를
자신이 사재로 충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체육회장직은 선출직이지만 비상근,
무보수직으로 운영되며, 송 회장은
"도의적인 책임을 지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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