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본격적인
수학여행단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부산지역 교직원 100여 명을 초청해
신안 퍼플섬과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남도답사를 실시하고,
충남교육청을 상대로 홍보설명회를 여는 등
전남이 수학여행 최적지임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사회적거리두기 해제가 시작된
지난 4월부터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교육청과
학교에 수학여행 홍보 책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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