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다음 달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해
차량 무게 증가에 따른 주행 안정성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정부에 제출했으며, 2026년 8월까지 4년동안
국비 등 1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는
영암과 목포, 해남 일원으로 다음 달 초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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