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소속 전남도의원들이
김영록 전남지사의 시정연설에 대해
"도민들에게 실질적 희망의 메시지를 주지 못했다"고
논평했습니다.
오미화, 박형대 도의원은
김 지사의 시정연설에는 코로나19와 경제위기로
힘들어하는 도민의 민생이 보이지 않는다며
도민이 처한 어려움을 외면한 채 '전남 행복 시대'를
기대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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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07-19 20:50:18 수정 2022-07-19 20:50:18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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